친구,지인 (나들이,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동 푸른수목원 2 더보기 항동 푸른수목원 1 친구와 항동 푸른수목원에 다녀왔다 이맘때면 갖가지 여름꽃들 아기자기 피어 있을때라 갔는데 오늘은 조금 늦어서인지 여름꽃들이 많이 져가고 있어서 꽃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아직 남아있는 꽃들도 제법 있어서 꽃과 함께 사진을 담고 그늘에서 놀다 왔다 더보기 월드컵공원의 여름 지난 4월에 건강검진을 받은 서류를 발급 받기위해 종로에 나갔다가 현식이와 월드컵공원에 가기로 해서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현식이와 만나 월드컵공원 한바뀌를 돌고 왔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비가 안 왔는데 조금 지나니 비가 오락가락하고 아직 목수국도 아예 안피어 대충 보고 왔다 다음에 베롱나무꽃이 필때 다시 가봐야겠다~ 더보기 월미공원 나들이 오늘은 친구와 인천에 있는 월미공원에 다녀왔다 주바라기 언니 티스토리에 올린 사진을 보고 수국이 너무 예뻐서 처음으로 월미공원에 갔다 너무 더워서 한복체험은 생략하고 주로 수국에서만 사진을 담고 왔다 더보기 서울 숲의 여름 2 더보기 서울숲의 여름 1 뚝섬 한강공원의 능소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 서울 숲으로 갔다 서울 숲의 수국이 피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수국은 조금밖에 안 피었다 그런데다 당아정원에 도착했을때만해도 비가 안 왔는데 갤러리정원으로 이동해서 사진을 조금 담다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해 준비해 간 카메라 커버를 씌우고 사진을 담았다 더보기 뚝섬 한강공원 1 비가 주춤 하는 사이에 현식이와 뚝섬 한강공원 능소화를 보러 다녀왔다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가 보니 능소화는 완전 절정이어서 예뻤다 오늘 해가 안 나서 덥지도 않고 시원해서 다니기도 좋았다 이곳은 해가 나면 햇빛이 강하게 내려 쬐는 곳이라 덥기도 하고 사진도 잘 안나오는데 날씨가 흐리니 여러모로 좋았다 더보기 전라북도 민간정원 3호 들꽃마당 카페에서 서울로 오는날 기차를 타러 가기 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들른 들꽃마당 카페 기차역까지 태워다 주는 현순이 부부에게 시원한 차라도 대접하려고 내가 카페에 잠시 들르자 했더니 현순이 남편이 검색해서 들꽃마당이라는 카페로 데려갔다 앞에서 보기에는 그냥 그래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카페의 정원이 넘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어 시원한 차 한잔씩을 마신 후 카페정원에서 사진을 담았다 역으로 가다 잠깐 들린 곳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부랴부랴 사진을 담고 30분도 채 머무르지 못하고 나와 아쉬웠지만 마지막 휘날레로 넘 예쁜곳을 보고와서 좋았다 더보기 고창 동호 해수욕장 둘쨋날 마지막 코스로는 동호 해수욕장이다 여기서도 카메라 없이 핸드폰으로만 담았다 더보기 고창 청농원 고창읍성을 보고 라벤다가 핀 청농원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불과 20분전까지 잘 찍히던 카메라가 갑자기 에라를 일으키더니 카메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찍히지도 않고 꺼지지도 않는게 아닌가! 밧데리를 뺏다 켜보기를 몇번을 해 봤지만 도무지 되질 않아 할 수없이 언니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았다 청농원에는 수국도 있고 라벤다도 더 싱싱해 예뻤는데 하필 이때 카메라가 고장이 나 카메라로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속이 상했다 그래도 그나마 언니 핸드폰은 내 핸드폰보다 사진이 잘 나와 그런대로 괜찮았다 청농원에서 나와서는 동호 해수욕장으로 가 바다구경을 하고 현순이 부부가 사준 장어구이와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귀가했다 더보기 고창읍성과 한옥마을 둘쨋날 아침 동네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고창읍성과 청농원 그리고 동호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그런데 오전에는 흐려서 그다지 덥지를 않았는데 오후에는 해가 나서 햇빛이 얼마나 뜨겁던지 고창읍성의 성곽길을 걷다 너무 뜨거워서 숲속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고창읍성의 일부만 보고 나왔다 더보기 고창 현순이 집 동네 한바뀌를 돌며~ 담날 아침을 먹고 언니와 둘이 전날 현순이 집으로 갈때 보았던 벽화도 볼겸 동네 한바뀌를 돌아 보았다 더보기 정읍 허브원 라벤다 2 현순이 남편이 양고기와 삼겹살을 굽고 있다 더보기 정읍 허브원 라벤다 1 언니의 오랜 지인인 현순이가 작년말 수원에서 고창으로 집을 짓고 이사를 가서 언니가 같이 현순이네 집에 놀러 가자고 해 2박3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현순이가 나랑 동갑인데다 예전에 두번 만난적이 있는 친구여서 함께 갔다 현순이 집은 고창인데 기차를 타고 정읍역으로 가서 현순이 남편 차를 타고 바로 정읍에 있는 허브원의 라벤다를 보러 갔다 라벤다가 절정기는 지났지만 비가 온 후라 싱싱해져서 그런대로 볼만했다 비 온 후라 안개가 내려앉아 하늘이 어둡긴 했지만 오히려 덥지 않아 다니기는 좋았다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의 초여름 2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의 초여름 1 개망초에서 사진을 담고 물향기수목원으로 들어가 먼저 준비해간 김밥과 음료수를 먹고 사진을 담았다 더보기 물향기수목원 가는길에 지난 4월에 만나고 두달만에 언니와 물향기수목원에 가기위해 화서역에서 만나 오산대역에서 내려 물향기수목원 반대편으로 내려가 먼저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꽃밭에서 사진을 담고 물향기수목원으로 갔다 지금쯤 수국이 필때라 갔는데 호숫가의 수국은 왠일인지 하나도 안피고 몇년전 새로 조성한 수국정원에만 하얀수국과 핑크빛 수국이 피어 거기에서 사진을 많이 담고 대충 한바뀌를 돌고 나왔다 먼저 물향기수목원에 들어가기전에 개망초에서 담은 사진을 올린다 더보기 친구와 다시 간 율봄 식물원 2 더보기 친구와 다시 간 율봄 식물원 1 지난 일요일 율봄 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내 주었더니 넘 예쁘다고 가고 싶다해서 오늘 친구와 다시 갔다 지난번에는 휴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도 줄을 서서 담아야 해서 아들넘이 대충 보고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해 맘껏 누리지를 못해서 핑계낌에 오늘 다시 가서 맘껏 사진도 담고 쉬엄쉬엄 곳곳을 다 돌아보고 왔다 그렇지만 수국은 지난번에 갔을때가 더 싱싱해서 예뻤다 그런데 오늘 하마터면 독사진만 담고 둘이는 못 담을 뻔 했다 가방에 있는 줄 알았던 삼각대가 가서 보니 가방에 없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처음에 몇장은 서로 담아주고 둘이 같이는 다른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한번 담아 주긴 했는데 비뚫고 얼굴만 크게 찍어 놔서 역시나 맘에 안들었다 그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차 안에 무거운 삼각대가 있는게.. 더보기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부천수목원을 한바뀌 돌고 나와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갔다 오전에는 흐려서 더운줄 몰랐는데 오후가 되니 날이 개이면서 얼마나 덥던지 장미가 있는곳은 그늘이 없어 사진 담기에 넘 더웠다 그래서 꽃도 많이 시들은거 같다 더보기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 오늘은 친구와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과 백만송이 장미원에 다녀왔다 먼저 무릉도원 수목원에 갔는데 꽃이 없을 시기라 그런지 꽃이 별로 없는데다 여기저기서 기계로 제초 작업을 하고 있어서 시끄러워서 대충 보고 나와 근처에 있는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갔다 엇그제 올라온 사진을 보니 싱싱해서 갔는데 몇일 사이에 장미가 많이 시들고 아침에는 흐렸던 날씨가 해가 나서 너무 더워 사진 담기가 불편해 그늘에서 많이 쉬다 왔다 더보기 로즈 스텔라정원 카페에서 2 더보기 로즈 스텔라정원 카페에서 1 이번 주일이 언니 생일이라 오랜만에 언니집 근처로 가서 점심을 사주고 거기서 좀 멀리 떨어진 인천 계양에 있는 로즈스텔라 정원 카페로 갔다 로즈스텔라정원은 자그마한 카페이지만 이맘때면 수국을 예쁘게 가꾸어 놔서 몇년전부터 한번씩 가는 곳인데 올만에 언니에게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예쁜꽃도 보여줄 겸 다녀왔다 지금 수국이 한창 예뻐서 멀리 간 보람이 있었다 더보기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핀 양귀비와 유채꽃 더보기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허브천문공원을 다 둘러본뒤 근처에 있는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에도 들렀다 장미 축제 중이라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사진 담기가 불편해 사진은 대충담고 너무 더워서 빙수 한컵씩 사서 먹은뒤 들꽃마루의 피어 있는 양귀비와 유채에서도 사진을 담고 왔다 더보기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2 더보기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1 더보기 허브천문공원 가는길에~ 이틀간 비가 내리다 그쳐 친구와 아우 그리고 나 셋이 만나 길동에 있는 허브천문공원과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가는곳마다 사람도 많고 비가 온 후라 습도가 높아 많이 더워서 오며가며 땀도 많이 흘리고 많이 걸어서 힘도 들었지만 오랜만에 아우와 셋이 만나서 즐거웠다 아래 사진은 허브천문공원에 가는길에 담은 사진들이다 더보기 서울숲의 5월 2 더보기 서울숲의 5월 1 오늘은 친구와 서울숲에 다녀왔다 서울숲에는 철마다 갖가지 꽃들이 많이 있어 일년에 최소 서너번이상 가는데 그중의 한번은 지금쯤 피는 샤스타데이지를 보러 간다 그리고 서울숲 안에 있는 당아정원에는 샤스타데이지 뿐 아니라 여러가지 희귀한 꽃들이 피어나는 언제봐도 아기자기한 예쁜 정원이다 먼저 서울숲 입구에 있는 당아정원과 갤러리 정원의 모습을 올린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