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를 다 돌고 나와 잠시 숙소에 가서 쉬려고 가는 중에 세라젬 카페에 가서
맛사지를 받고 숙소로 돌아와 사우나와 수영을 하고
저녘을 먹은 뒤 야경이 멋 있는 소호 동동다리 야경을 보고 왔다
그런데 이 날도 카메라에 후레쉬 장착을 안하고 담아서 사진이 흐릿해 맘에는 안들지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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