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한화호텔앤 리조트에서 하루를 자고 아침 조식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한 다음에 오동도로 갔다
오동도엔 5년전쯤 친구와 동백꽃을 보러 가서 케이블카도 타고 여수 바다에서 시내를
보는 배도 이미 타 봐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날 날씨가 워낙 덥고
햇빛이 뜨거워 시원한 숲을 걷는 것만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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