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나들이 (마호가니 카페 핀 샤스타데이지 )

철종 생가를 보고나서 동막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마호가니 카페로 갔다

마호가니 카페에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곳 역시 애완견은 출입금지라 남편과 막둥이는 차에 있고

나 혼자 사진을 담고 나왔다

애완견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차 한잔 마시며 여유있게 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남편과 막둥이가 기다리고 있어 정신없이 사진만 찍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