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술관 관람 1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점심을 먹고 부암동에 있는 서울 미술관에 다녀왔다

친구가 몇번 다녀왔다고 가자해서 갔는데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작품을 보니 비싸단 생각이 사라졌다

일본의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작품 하나 하나에 들인

정성들이 넘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해서 사진을 담은 작품들인데 넘 대단했다

아래 동영상은 위의 사진을 담기 위해 작업을 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