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113 2023. 8. 31. 20:53

화랑공원의 베롱꽃을 보고 난 후 거기에서 2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미생의 다리로 갔다

요즘 칠면초가 붉게 물들 때라 갔는데 마침 물때도 맞아 반영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