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지인 (나들이, 여행)
전라북도 민간정원 3호 들꽃마당 카페에서
빛과소금 113
2023. 6. 23. 22:36
서울로 오는날 기차를 타러 가기 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들른 들꽃마당 카페
기차역까지 태워다 주는 현순이 부부에게 시원한 차라도 대접하려고
내가 카페에 잠시 들르자 했더니 현순이 남편이 검색해서 들꽃마당이라는 카페로 데려갔다
앞에서 보기에는 그냥 그래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카페의 정원이 넘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어 시원한 차 한잔씩을 마신 후 카페정원에서 사진을 담았다
역으로 가다 잠깐 들린 곳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부랴부랴 사진을 담고
30분도 채 머무르지 못하고 나와 아쉬웠지만 마지막 휘날레로 넘 예쁜곳을 보고와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