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바쁜 하루 빛과소금 113 2024. 7. 9. 19:59 낮에는 친구와 만나 점심을 먹고저녘에는 작은아들 내외와 저녘 먹고오늘 너무 잘 먹어 살이 더 불은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