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가 이번 주까지 쉰다고 연락이 와서 아우와 함께 율봄식물원에 다녀왔다
작년에 처음 아들내외와 함께가서 탐스럽고 예쁘게 핀 수국을 보고도
맘껏 누리고 오질 못해 아쉬워 친구와 또 다시 갈 정도로 예뻤던 수국이
올해도 넘넘 예쁘게 피어서 아우와 둘이 수국에 푹 빠졌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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