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빠와 산행을 했다
오늘은 막둥이도 데리고 석모도 해명산으로 갔다
해명산에는 진달래가 많아 좀 더있다가 갔으면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를 볼 수 있을텐데
막둥이를 데리고 갈 제일 만만한 산이라 그냥 미리 갔는데
진달래 대신 생강꽃이 많이 피어 나름 향도 좋고 예뻤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산행할때 덥기까지 해서 쉴때는 그늘은 찾아 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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