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강화도 나들이 빛과소금 113 2024. 2. 4. 16:20 오늘 용인 시부모님 성묘를 갔다가 남편이 강화도에 볼일이 있다해서 갔다가 잠시 애견동반 카페에 들러서 사진을 담고 왔다 하늘이 맑았으면 훨씬 예쁜 풍경인데 하늘이 흐려 아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