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처음으로 장춘단공원의 단풍을 보러갔다
처음에는 올림픽공원으로 가려고 블친이신 데빗님께 물어봤더니
장춘단공원 뒤에 있는 신라호텔 조각공원의 단풍이 멋지다 하여 거기로 갔다
먼저 장춘단공원에서 사진을 담고 그 위에 있는 동국대로 올라가 몇장 더 담고
신라호텔 조각공원으로 올라가 사진을 담았다
초입에는 단풍이 별로 없더니 안으로 들어가니 단풍이 넘넘 고왔다
햇빛이 비추었으면 더 멋졌을텐데 날도 흐리고 해가 안나서 조금 어두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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