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간다해서 가평 용추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가는길에 언니도 태우고 가서 심심치 않게 놀았다
용추계곡은 연인산 아래 계곡이라 언제가도 물이 많고 시원한 곳이지만
몇일전 비가와서 계곡에 물이 더 많고 깨끗해서 종일 시원한 곳에서 놀다 왔다
오는길에는 가평 송원 막국수집에서 막국수로 저녘을 먹고 길이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천천히 왔다































'나와가족(나들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산 성곽길 & 이화동 벽화마을 1 (14) | 2023.07.12 |
---|---|
안양천변에 핀 능소화 (4) | 2023.07.09 |
친정 식구들과 태안 여행기 세쨋날 - 태안 팜 카밀레 허브농원 3 (0) | 2023.06.17 |
친정 식구들과 태안 여행기 세쨋날 - 태안 팜 카밀레 허브농원 2 (0) | 2023.06.17 |
친정 식구들과 태안 여행기 세쨋날 - 태안 팜 카밀레 허브농원 1 (10) | 202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