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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가족(나들이,여행)

용추계곡 물놀이

오늘 서울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간다해서 가평 용추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가는길에 언니도 태우고 가서 심심치 않게 놀았다
용추계곡은 연인산 아래 계곡이라 언제가도 물이 많고 시원한 곳이지만
몇일전 비가와서 계곡에 물이 더 많고 깨끗해서 종일 시원한 곳에서 놀다 왔다
오는길에는 가평 송원 막국수집에서 막국수로 저녘을 먹고 길이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천천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