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수목원에서 나와 점심으로 돈까스 전문점에서 돈까스를 먹고 나문재 카페로 갔다
조카가 검색을 해보니 나문재 카페가 안면도에서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가보니 역시나 풍경이 넘 예뻤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풍경이 외도 보타니아와 약간은 비슷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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