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아들 내외와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다
지금 영산홍과 튤립이 예쁠때라 가는 길에 막둥이는 재택을 하고 있는
조카에게 맡기고 언니도 같이 갔다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환한 꽃이 반겨주어 예뻤다
영산홍은 절정기를 살짝 넘겼지만 튤립은 거의 절정기나 다름없이 예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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