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둥이 집에서는 아예 볼일을 안 보아서 아침,저녘 두번씩
눈이오나 비가오나 데리고 나가 산책을 시켜야해서
저녘무렵 막둥이를 데리고 안양천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몇일전에 나갔을때 튤립이 덜 자라서 오늘도 튤립이 있는 쪽으로 갔는데
튤립은 잎이 벌어졌지만 듬성듬성 한것은 여전했다
튤립 근처에 유채도 피긴 했지만 이거 역시 듬성듬성 꽃이 피어 그다지 예쁘지는 않았다
그래도 비가 온 후라 공기가 맑고 하늘도 깨끗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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