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구정에 포천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는 못 가서 산소에 갔다가
오는길에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욕쟁이할머니집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구리에 새로 오픈한 김병지가하는 카페에 들렀는데
자리가 없어 알파카 구경만하고 왔다♡
불고기는 따로 주문
축구선수 김병지가 하는 카페
카페 앞마당에서 알파카에게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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