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 아름답게 핀 황화 1

덕소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간길에 지난 금요일에 언니랑 다녀왔던 삼패지구 한강공원에 다시 갔다

원래는 또 다른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친구는 혼자 못 찾아 온다해서 못오고

마침 어제 저녘에 아우한테 톡이와 오늘 시간이 된다고 어딜 갈거냐해서

덕소로 친구 만나러 가는김에 한강공원에 갈거라 했더니 오겠다고 해서 잠실에서 만나 같이 갔다

아우와 나는 먼저 가서 사진을 담고 친구는 집이 바로 앞이라 우리가 사진을 담고 있을때 나와 합류를 해

셋이서 사진을 더 담고 점심을 먹으로 친구 차를 이용해 현대아울렛으로 가서

친구가 사준 맛난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헤어졌다